우리가 먹는 것만 조절을 잘해도 몇몇 병들은 손쉽게 예방이 가능한데요.
그중 암은 다른 질병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질병이죠.
그래서 미리 알아두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이 3가지 음식만 안 먹어도 암에 걸릴 확률이 적어지는데요.
어떤 음식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암을 유발하는 음식
우리가 암 치료 후에 제일 좀 신경 쓰는 게 재발입니다.
암이 전이 되는 것 또 암이 재발되는 것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으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림프액을 항상 깨끗하게 하는 건데요.
무심코 먹고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림프액을 탁하게 하는 음식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산패한 쌀 그리고 기름, 견과류입니다.
보통 대부분 쌀을 소량으로 사는게 아니라 한번에 10kg씩 가마니로 많이 사놓고 몇 개월을 드시게 대부분 일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기름도 그때 그때 짜먹는게 아닌 한번에 짜서 병에 담아 부엌에 두고 계속 사용하고 있죠.
그리고 견과류 또한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너무 친절하게 호두 같은 것도 다 까서 큰 봉지에 담아서 먹기 편하게 만들어진 것을 구입합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보통 집에 굉장히 오래 두고 이제 먹게 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는 앞서 말씀드린 음식들이 계속 산패가 된다는 겁니다.
차라리 이제 썩은 음식 같은 것들을 먹으면 배라도 아파서 배출이 되는데 특히 산패한 기름은 들어오면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오래된 쌀 오래된 누룽지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굉장히 쩔은 기름 견과류 같은 것들을 계속 먹게 되면 먹는 만큼 우리 몸의 림프액도 탁해집니다.
그리고 이건 특히 간암이나 유방암 신장암 그리고 난소암 또 림프 전이가 있으셨던 분들한테는 독이나 마찬가집니다.
특히 산패한 기름 그중에서 우리가 오래 쌓아놓고 있는 참기름으로 요리 하실 때 주의하실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참기름으로 열을 가해서 볶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열을 가해 볶게 되면 참기름은 발연점이 낮아서 연기가 나는 시점에 발암물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3가지 식품을 안전하게 먹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선하게 먹는법
첫 번째는 공통적으로 무조건 소포장된 것을 구입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쌀 같은 경우는 반드시 도정일를 확인하셔서 갓 도정한 걸 구입을 하시고 도정한 지 15일 이내에 다 드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기름 같은 경우는 사실 이제 편리하려고 이렇게 짜증 기름 병에 담기는 걸 사서 쓰는데요.
그런데 요리할 때 그런 기름을 사시는 걸 좀 지양하시고 이렇게 통들깨를 활용하셔서 그때그때 들깨를 갈아서 깨기름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견과류를 사실 때에도 이제 다 까진 편리한 그런 견과류를 사시지 말고 이렇게 호두라면 껍질째 사서 까서 드시는 것이 가장 신선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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