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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하는 ‘이것’ 흡연보다 훨씬 안 좋습니다” 밥 먹고 나서 이런 행동하면 당뇨 위험 높아집니다.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건강을 해칠 때가 많습니다.

특히 매일 먹거나 마시는 식사의 경우 식후 습관이 더 중요한데요.

식후에 이런 행동을 하면 없던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식후에 흡연보다 유해한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식사후 하면 안 되는 행동

📌바로 앉기

첫 번째는 앉는 것입니다.

식사 직후 앉는 습관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고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식후에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식사를 통해 체내에 들어온 지방과 당분으로 분해 과정이 멈추기 때문입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식후 1시간 동안 앉아서 TV를 보거나 일을 하면 평균 수명이 22분 짧아져 흡연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이 지속되면 혈관에 남아 있는 당분과 지방이 혈액 주위에 떠서 혈당이 상승해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최소 5분 이상 서서 살살 걷거나 설거지나 청소 등 집안일을 하면 이런 위험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엎드려 자기

그리고 두 번째 습관은 엎드려서 낮잠을 자는 것입니다.

특히 점심 식사 후에 책상 위에서 자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이 행동은 위와 등뼈 모두에 부담을 줍니다.

엎드려 자면 목이 심하게 앞으로 구부러지고 척추가 휘어져 척추와 척수를 연결하는 연골이 압박을 받는데요.

이것은 요통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식사 직후 엎드리면 가슴을 조여 배를 압박할 수 있고 부종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소화기계 부담이 누적돼 습관성이나 위산역류 등 다양한 위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커피 마시기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커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식후 습관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요.

하지만 식후에 커피를 마시면 음식을 통해 섭취한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제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의 탄닌은 체내의 철분과 결합하여 체내의 철분 흡수를 막아줍니다.

철분은 식사를 통해서도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지만 그나마도 커피가 흡수되는 것을 막는데요.

따라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후 1시간 이상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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