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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미국을 혼란에 빠뜨린 사건..” 우려가 현실이 되어 버린 900명 참사 사건의 진실..

1931년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던 짐 존스는 전쟁 때 부상을 입어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없던 아버지와 당시 미국에 찾아왔던 경제 위기로 인해 전기와 배관도 없는 쓰레기 같은 판자집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근처 숲과 들판에서 먹을 거리를 구해와 간신히 삶을 이어가던 와중 자식을 원하지 않았던 그의 어머니가 매번 짐 존스를 무시하며 돌보지 않아 알몸으로 도시의 거리를 돌아다녔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목사의 아내가 짐 존스를 발견해 그를 교회로 데려와 성경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이때 짐 존스가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어 다른 아이들에게 나는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 주장하며 갑자기 옥상에서 뛰어내려 팔이 부러진 적이 있고 목사의 성경을 훔쳐 소똥을 뿌리는 등 신성 모독적인 장난을 많이 쳐 어머니가 가죽 벨트로 그를 자주 때렸다고 합니다.

이후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당시 화려한 모습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있던 히틀러에게 반해자 곧장 나치 문화를 따라 하게 되었던 짐 존스는 친구들과 놀 때 독재자를 자처하며 아이들에게 거위를 밟으라고 명령하거나 명령에 불복종하는 친구들에겐 폭력을 가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무서운 시기가 될 것 같은 싹수를 보였는데요.

그렇게 점점 나이를 먹어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던 짐 존스는 당시 사회적으로 차별받던 흑인들을 돕기 위해 미국의 사회주의를 전파시킬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고 이때 그 해결책이 바로 교회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목사가 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교회에서 청소년부 목사로 활동하게 되었던 그는 흑인 신도들을 교회에 받아들이자고 말했다가 교회의 완강한 거부에 부딪혀 결국 교회에서 쫓겨나게 되었는데 이때 분노를 느낀 그가 이를 계기로 자신만의 교단을 설립한 뒤 인종차별 반대사회, 정의, 평등, 자유, 빈민 구제와 같은 사회적 약자가 좋아할 만한 교리들을 내세워 순식간에 수만 명에 달하는 주장자를 끌어모아 점점 자신의 종교를 알려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짐 존스는 6.25 전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 한국 전쟁은 북한이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일으켰던 정의로운 전쟁이다 라며 북한에 반대했던 미국에 대해 열심히 비판을 했고 3명의 한국인 자녀 및 아메리칸 원주민 흑인까지 총 7명의 아이를 입양해 자신의 가족을 무지개 가족이라며 불러 썼다고 합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따라다니게 되자 브라질에 선교원과 고아원을 설립한 뒤 여러 인권운동을 펼치며 더 많은 신도들을 모으게 되었고 정치 사회적으로 많은 힘을 가지게 되어 주택건설위원회의 의장으로까지 임명이 된다든가 그동안 벌였던 인권 활동이 큰 주목을 받아 마틴 루터킹 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진짜로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여기게 된 그는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 1천 명이 넘는 신도들을 데리고 가이아나 공화국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이곳에서 존슨 타운이라는 이름의 정착지를 만들어 신도들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중무장한 인원들을 배치해 탈출을 막은 뒤 신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하루 12시간의 강제 노역을 시키거나 그를 신격하게 만든 세내 교육을 5시간씩 받게 하며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존스타운에 갇힌 가족들과 연락이 안 되자 신도들의 가족들이 미국 정부에 항의를 하게 되었는데 이때 정부에서 레오 라이언 요원을 필두로 조사단을 꾸린 뒤 진상 조사를 위해 곧장 존스타운으로 떠나게 되었고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신도들이 온갖 고성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문과는 달리 조사단이 마주한 존스 타오는 엄청나게 평화로워 보였기에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조사단이 결국 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날 밤 신도 중 한 사람이 조사단에게 접근해 제발 우리가 존스 타운에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는 쪽지를 전달했고 이에 뭔가 상황이 잘못됐음을 눈치챈 조사단이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귀국을 원하는 신도들이 더 있다는 것을 알아내게 되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짐 존스가 쪽지에 적힌 글은 거짓말이다.

제발 여기에서 당장 나가라라며 조사단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귀국 희망자들을 모아 조사단이 비행기 이륙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갑자기 짐 존스가 신도들을 보내 레오 라이언을 포함해 총 5명의 조사단을 총으로 쏴 죽이게 되었고 당시 중상을 입었던 사람들은 정글의 수로로 도망쳐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했었다고 합니다.

이후 모든 조사단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짐 존스가 존슨 타운의 모든 신도들을 불러 모아 나는 미국 하원 의원과 우리의 배신자를 다 죽여버렸다.

곧 미군이 와서 우리를 죽이고 아이들을 고문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평화를 얻어야 한다 라며 자신을 포함해 900명의 신도들과 함께 청산가리를 탄 음료수를 마시고 집단 자살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집단 자살을 하면 다른 별에서 새로 태어난다 라는 세뇌 교육을 계속 받아왔던 신도들이라 대부분의 군말 없이 짐 존스의 말을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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