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판사의 한 마디에 흐느껴 운 범죄자..” 법정의 모두가 이들의 사연에 눈물을흘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한 법정에서 49세의 남자 범죄자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부스이며 절도죄로 잡혀왔죠. 판사의 이름은 민디 글레이저 입니다. 판사가 죄를 묻던 중 질문을 하나 합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범죄자 부스는 알지 못했습니다.

알고보니 부스앞의 판사는 자신의 중학교 친구였던 것입니다. 순간 부스는 자신도 모르게 반가움에 얼굴에 웃음을 띄게 됩니다. 그러나 곧 자신의 현실을 보게 되었죠.

중학교때 정말 착했다는 판사의 증언이 이어지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범죄자 부스는 울며 절규합니다. 분명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지나왔는데 서로는 닿을 수 없는 정반대의 모습에 마주서게 되버렸기 때문이죠.

그리고 계속해서 따뜻한 말과 위로와 안타까움이 섞인 조언들을 해줍니다. 실제로 부스는 이 판사와 마찬가지로 공부를 정말 잘했고, 착했던 아이였지만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점점 타락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민디 글레이저 판사의 말이 그의 가슴 깊게 들어왔는데요.

“정말 슬픈건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나이를 먹었는가 입니다.” 그리고 재판 후 범죄자 부스는 절도죄로 10개월의 형을 받으며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 이후 10개월 뒤에 이들은 다시 재회를 하게 됩니다. 바로 부스가 출소하는 날 말이죠. 글레이저 판사는 부스의 가족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범죄자 부스가 민디 글레이저 판사와 10개월 전 재회를 하지 못했다면.. 민디 글레이저 판사가 챙피해서 아는척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부스는 그때도 자신의 모습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살지 않았을까요?

X

오늘의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