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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던 남성이 발견한 ‘흰 머리카락’이 자라는 충격적인 돌의 정체

길을 걷던 중 한 남성은 길 바닥에서 할아버지의 머리와 같은 흰 머리를 한 이상한 물체를 발견 합니다.

깜짝 놀란 것도 잠시, 그는 수상한 물체가 돌임을 깨닫고 신기한 느낌에 집으로 가져왔는데요.

남성이 집에 가져온 돌은 그에게 행운을 가져왔습니다.

흰 머리카락이 자라는 수상한 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번시시에 사는 왕씨라는 남성은 평소 마을에서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여느 날과 같이 길을 걷던 그는 우연히 길가에서 아주 이상한 모양의 돌을 발견했는데요.

흰 돌에는 노인의 백발과 같은 흰 머리카락이 빽빽이 나 있는 희한한 모습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돌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긴 왕씨는 돌을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돌을 자세히 보기 위해 물로 씻어 내봤지만, 백발은 손상되지도 않고 그대로였습니다.

그는 돌을 집 한구석에 보관했고 점차 그 존재를 잊게 됐습니다.

15일 후 그는 돌에 있는 머리카락이 더 자란 것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돌에 대한 소식은 금방 마을 전체에 퍼졌고 사람들은 이상한 돌을 보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는데요.

어떤 이들은 귀신에 씐 돌 같다며 버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돌을 본 전문가는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 왕씨는 은발이 자라는 돌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돌을 연구하는 전문가를 찾았습니다.

전문가는 돌에서 자라나는 머리카락의 샘플을 채취해 연구소로 보냈고 얼마 후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돌의 정체는 두반충(Cephalodiscus)라는 고대 생물이었는데요.

복원된 두반충 화석의 모양은 왕씨의 돌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두반충은 고대 무척추동물로 수백 년 동안 발견되지 않아 전문가들은 그동안 두반충이 완전히 멸종한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씨로 인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연구를 위해 두반충이 발견된 마을은 봉쇄됐습니다. 안타깝게도 두반충이 또 발견되지는 않았는데요.

왕씨는 과학자들이 계속해서 연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돌을 지방 정부에 넘겼습니다.

지방 정부는 왕씨에게 이에 상응하는 포상금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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