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여자아이의 턱 바로 아래 부분이 골프공 1.5개 크기로 부어올랐고 위에 뾰루지가 난 후 토요일 걱정하는 부모님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처음 감염을 진단한 후 의사들은 마야의 피부 아래에 2인치 길이의 검은 깃털이 박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론과 엠마는 거의 7개월 된 딸의 턱 아래 부위가 부은 후 토요일 에 병원에 처음 데려갔습니다.
생후 6개월 된 마야의 목에 표시된 부분은 깃털 베개에서 섭취한 깃털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원래 부어오른 감염 부분의 크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론과 엠마는 마야의 임파선이 부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항생제를 투여하고 가족을 집으로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마야의 할머니가 부어오른 부위에 ‘여드름’이 나타나 마야를 다시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 크기는 골프공 1.5개 크기로 자랐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그녀의 림프절에 포도상 구균 감염을 의심했습니다.
의사는 여드름을 터뜨려 배액을 시도하고 붓기가 증가했는지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그녀의 얼굴에 표시를 그렸습니다.
월요일에 의사는 형성된 딱지를 긁어 모았는데요. 의사가 떠난 후 엠마는 그 자리에서 끈이나 막대기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의사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내버려 두었습니다.
마야의 목에 부어오른 붓기는 엄청난 고통을 주었을 것이지만 마야는 간호사가 바늘을 찔렀을때만 울었는데요.
다음날 마야의 소아과 의사가 그날 저녁 늦게 방문했을 때 엠마는 그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의사는 장갑을 끼고 아이 목의 부어오른 부분에서 2인치 길이의 검은 깃털을 뽑았는데요.
의사는 아기가 깃털을 삼키거나 흡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깃털이 아이의 뺨이나 목 안쪽을 뚫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의 몸에 다른 방향으로 밀어냈을거라고 말했는데요.
다행이 깃털은 제거가 됐지만 마야는 부어있던 부위에 4cm의 딱딱한 매듭이 있어 수술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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