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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부부의 아이를 대리 임신한 20대 대리모가 ‘초음파 사진’을 보고 얼어붙은 이유

한 젊은 여성이 다른 부부의 아이를 대리 임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초음파 사진을 보고 그자리에 얼어붙었는데요.

샤니스는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꽃다운 나이의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대리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던 중, 충격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그리고 언젠가 불임 부부를 위해 대리모가 되어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몇년이 흘러, 샤니스는 첫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그녀는 이 행복을 남들에게도 전하기 위해 대리모가 되기로 결심했는데요.

“남들이 절 어떻게 보든 상관없어요. 그저 다른 부부의 꿈을 도와주고 싶었어요” 사람들은 그녀가 너무 어려서 대리모 심사에 떨어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샤니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필요한 자격들을 모두 이수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부모가 되는 것 외엔 소원이 없던 부부 스티브, 조안나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오랜 임신의 실패로 지칠대로 지쳐 있었는데요. 부부는 샤니스의 손을 잡더니 간절히 마지막 소원을 부탁했습니다.

샤니스는 눈물을 흘리며 그들을 꼭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LA로 떠났고 그곳에서 샤니스는 부부의 배아를 이식 받았습니다.

당시, 샤니스의 나이는 21세로 영국 최연소 대리모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식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샤니스도 임신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배가 너무 빠르게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고, 그곳에 조안나와 스티브도 와 있었습니다.

잠시후, 의사의 말에 모두 깜짝 놀랐는데요. “쌍둥이를 임신하셨네요” 부부는 날아갈 듯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10주 뒤 의사는 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녀의 뱃속엔 아기 한 명이 더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샤니스는 세쌍둥이를 임신한 것입니다. 얼마 후, 윌로우, 해리슨, 데이저는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는데요. 샤니스는 자신의 선택에 한치의 후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저는 21살이었지만, 아기들을 전해드리는데 큰 책임감을 갖고 있었어요.”

“그것은 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할 거냐고 묻거든 꼭 그러고 싶다고 말하고 싶네요.” 라며 그녀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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