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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파서 병원에 간 남성의 ‘뱃속’에서 발견된 커다란 물체

소변을 볼 때마다 통증을 호소한 미국의 한 남성의 방광에서 엄청난 크기의 ‘이것’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64세의 이 남성은 방광에 오줌이 남아 있지만

쉽게 배뇨하지 못하는 ‘요폐’ 증세와 몸의 왼쪽에서 느껴지는 강한 통증이 3일간 지속되자 롱비치의 세인트 메리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요.

그런데 컴퓨터 단층 촬영 결과, 놀랍게도 그의 방광엔 알처럼 보이는 거대한 결석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또 그의 왼쪽 요관에선 작은 크기의 또 다른 결석도 발견됐는데요. 요관은 소변을 방광까지 운반해주는 가늘고 긴 관을 말합니다.

의료진이 제거한 방광결석이 두께는 무려 9.5cm에 달해 타조알만 했습니다.

보통 결석은 크기가 작아 오줌과 함께 배출되지만, 이 남성의 경우 결석의 크기가 너무 커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었는데요.

통증의 원인이 이 거대한 방광 결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남성은 곧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료진이 제거한 방광결석의 둘레는 12cm, 두께는 무려 9.5cm에 달해크기가 타조알만 했는데 무게는 770g에 달했습니다.

실제 타조알은 길이가 최대 12cm에 1.5kg정도 나가므로, 사실 이보다는 작지만 결코 예사로운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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