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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지 1년 지난 ‘뱀 술’ 열었다가 남성이 죽을뻔한 이유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장수를 위해 다양한 보양식을 찾는데, 그 중에는 뱀술도 있습니다.

뱀술은 큰 유리병에 살아 움직이는 뱀을 넣고 만드는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최고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최근에는 뱀술을 마셨다가 살아있던 뱀에 물린 충격적인 사건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중국 매체에서는 흑룡강성에 거주하는 남성이 뱀술을 마셨을 때 목숨을 잃을 뻔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아들이 만성 질환을 앓고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했는데, 그 중에 뱀술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그는 뱀술을 잘 아는 친구를 통해 독사 3마리를 구해서 약용 포도주에 담아 숙성시켰는데요.

일 년 후 독사들이 이미 죽어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마시려고 병을 열어보았는데요.

하지만 뚜껑을 열자마자 독사 한 마리가 튀어나와 남성을 물었고, 그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에도 이와 같은 사례가 있었는데, 한 남성은 코브라 술에서 튀어나온 뱀에 물려 숨졌고, 한 여성은 뱀술에 담겨있던 독사에 물려 다친 사례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병이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공기가 유입되면서 뱀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으로 추측하며 뱀이 겨울잠을 자듯 1년 동안 잠에 들었다가 깨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뱀술을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데요. 건강과 장수를 위해 안전한 방법으로 올바른 보양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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