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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느낌이었어요..” 뱀파이어라고 주장하는 부부가 1주일에 4번 하는 소름 돋는 행동

리아(여)와 아로(남) 부부는 아주 기묘한 인연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스스로를 뱀파이어라 칭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에 걸맞게 1주일에 4번 정도 서로의 피를 마시고 있는데요.

스무 살의 리아와 다섯 살의 아이가 있던 무직의 아로(38세)가 만나게 처음 된 것은 채팅 사이트였습니다.

리아는 아로를 만나자 마자 그가 매우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단번에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예상대로, 아로는 자신이 뱀파이어라고 고백했고, 그녀는 그 순간이 너무나도 짜릿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어느 순간 그녀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가 말한 뱀파이어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그냥 상대방의 피를 마시면 되는 거였는데요.

아로의 프로포즈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후, 리아는 드디어 뱀파이어가 되기 위한 의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로의 피를 처음 마셨을 때, 가슴속에서 끝없이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마치 마법과 같은 경험이었으며, 밤에 일어나는 행위보다 더욱 강렬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살면서 단 한 번도 피를 마셔본 적이 없었지만, 뱀파이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은 적어도 1주일에 4번 정도 남자친구의 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만약 서로의 피를 마실 수 없는 상황일 때는 도살장에서 돼지 피를 구해서 마신다고 하는데요.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만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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