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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m 높이까지 솟아 올랐다고..” 온통 ‘새 하얀 거품’으로 마을이 가득 차버린 이유

어느 한 마을이 하얀 거품으로 가득차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치 설경과 같은 대량의 흰 거품이 발생했는데요.

점심 시간이 겹쳐서 그런지 주민들은 왠지 즐거워 하는 분위기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노먼 Y 미네타 산호세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 격납고의 화재 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켜 화재 진압용 거품이 대량으로 발생된 것인데요.

한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거품 속을 유유히 지나가기도 합니다.

거품은 최고 3m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하며, 자전거로 그곳을 지나갔던 남성에 따르면 비누 냄새가 진동했었다고 하는데요.

거품 목욕 문화가 황성화 되어 있는 미국인 만큼, 이런 대량의 거품이 마을 사람들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보통 항공기 격납고는 “고 팽창 거품 소화 시스템”으로 화재를 진압한다고 하는데요.

고 팽창 거품의 원액을 물 등으로 희석하여 방호 구역내에 배치되어 있는 전용 거품 발포 장치를 통해 발사되며, 방호 구획의 화재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 때문에 격납고는 순식간에 거품 투성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갑작스런 비상 사태에 경찰도 출동한 것으로 보이지만, 거품은 몇 시간 후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 번쯤은 다들 상상으로만 생각해본 일이 벌어져서 재밌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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