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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살아 돌아온 ‘생존자’가 말한 믿기 힘든 한 마디

미스터리처럼 이 세상 어딘가에는 모든 것을 갑자기 사라지게 만드는 미스터리한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 미국 플로리다, 남미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버뮤다 섬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 마의 삼각지대는 지난 백 년 동안 수많은 배와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는데요.

오늘은 버뮤다 삼각지대에 숨겨진 진실부터 그 연쇄 실종 사건의 진상까지 이 미스터리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본론 들어가기 전에 버뮤다 삼각지대가 대체 무엇인지 그것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곳은 대서양에 실제로 존재하는 한 삼각지대를 말하는데 평범하게 잘 가던 배나 비행기도 이상하게 이 근처를 지나가기만 하면 그 즉시 통신이 두절되고 갑자기 실종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실종이 한 번도 아니고 수십 번씩이나 무려 100년간 계속되어 왔다는데요. 그럼 이 버뮤다 삼각지대 실종 사건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이 뭔지 그것부터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메리 셀러스트호 실종 사건’입니다. 메리 셀러스트호는 1872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항을 했는데 대서양을 건너서 며칠 뒤 이탈리아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 무엇 때문인지 몇 달째 소식이 끊겨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이 배는 한 달 뒤 목적지와 무려 1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정도라면 그냥 흔히 있는 표류 사건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를 발견한 사람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 보니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표류선들과는 다르게 망가진 곳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배 안에는 꼭 있어야 되는 게 없었는데요. 그건 바로 수십 명이나 되는 선장과 선원들이었습니다.

배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배만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리고 말았던 것인데요. 그것도 마치 하늘로 증발한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말입니다.

그리하여 이 사건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실종 사건의 원인이 바로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주장하고 있다는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버뮤다 삼각지대의 신묘한 힘으로 인해 사람들이 몽땅 증발해 버리고 말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1945년에도 비슷한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맙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위를 지나던 미국 폭격기 다섯 대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사건으로 이건 실종 당시의 통신 기록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리얼한 실종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건 발생 당일 19편대라는 이름의 미군 폭격기 다섯대는 비행 훈련을 하던 중 통신이 끊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훈련 중 연락이 끊겨 버리자 본부에서 다급하게 연락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단 한 마디, “우리를 찾지마” 라는 말이었다고 이 통신을 마지막으로 다섯 대의 폭격기는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수백 대의 배와 비행기가 수색 작전을 펼쳤지만 잔해조차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메리 셀러스트호 사건과 미군 폭격기 실종 사건 이 두 사건은 버뮤다 삼각지대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버뮤다에서 실종된 배나 비행기는 정말 수도 없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 번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것들도 있습니다.

이 배의 이름은 SS 코토팍시 석탄을 실어 나르는 배라서 크기가 엄청나게 큰 게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배 또한 버뮤다 삼각지대를 지나가다 사라진 적이 있었다는데요. 100미터 밖에서도 보일 큰 배가 사라져 버렸으니 당시 사람들은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이 사건 역시 다른 미스터리들처럼 영원히 해결 불가능한 미제 사건이 되나 했는데 2020년 배가 실종된 지 약 100년 만에 미국 플로리다의 바다 깊은 곳에서 그 잔해가 발견되고 맙니다.

그냥 들어도 놀랍지만 이 사건이 화제가 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SS 코토팍시는 실제로 옛날에 만들어진 한 영화 속에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졌다가 갑자기 사막 한복판에서 나타나는 역할로 특별 출연했다는 것입니다.

그 영화 속 한 장면이 현실이 되어 버렸으니 이건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버뮤다에서 살아 돌아온 건 배 말고도 하나 더 있습니다.

실제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될 뻔했다가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 따르면 자기는 경비행기를 몰고 가다가 어느새 버뮤다 삼각지대로 들어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고 번개가 치더니 눈 앞에 온통 하얀 구름이 펼쳐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와중 하얀 구름 속에서 터널 같은 걸 발견했다는 이 남자, 선택할 겨를도 없이 그 속으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그 터널 같은 곳은 탈출구였고 덕분에 다시 원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리얼한 후기를 들으니 버뮤다 미스터리라는 게 정말 실존하는 것만 같은데요.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 미스터리를 부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체 뭘까요?

과학자들에 의하면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는 두 가지 이론으로 충분히 해석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나는 지구 자기장 이론 그리고 하나는 메탄가스 이론이라는데 자기장 이론이란 말 그대로 유독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자기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이론입니다.

자기장이 너무나도 강한 나머지 GPS나 나침반을 고장내고 배나 비행기에 그만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 메탄가스 이론은 버뮤다 삼각지대 바닥에서 유달리 메탄가스가 많이 나온다는 이론인데요.

해저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거대한 가스 거품이나 파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 파도 때문에 배가 사고가 나고 가스 거품이 비행기 통풍구로 들어가 폭발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듣고 보니 확실히 실종 사건의 미스터리 같은 건 없고 전부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 같기도 한데요.

하지만 이에 맞서는 미스터리 음모론자들의 이론도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아틀란티스 이론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심해에는 사실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아 있고 거기서 나오는 고대 무기의 에너지 때문에 버뮤다에서 이상한 일이 생긴다는 이론이라는데 과학과 음모론 둘 중에 대체 뭐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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