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죠.
오래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들에게 허리 디스크는 땔수 없는 병인데요.
그런데 허리에 좋은 줄 알았는데 사실 망치고 있는 이 자세 알고계셨나요?
허리를 망가뜨리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허리를 부수는 행동
📌 일상생활
첫 번째는 허리를 숙이는 동작인데요. 디스크가 뒤쪽으로 밀려나면서 신경을 누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두 가지를 기억하시면 되는데 디스크의 모형상 비트는 동작에 취약하고 숙이는 동작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아무래도 모니터 보고 일 많이 하니까 이때 국민 자세 있잖아요.
이렇게 등받이에 전혀 지지하지 않고 앞으로 쭉 빼서 있는 자세 또한 안 좋습니다.
또한 뭔가를 주울 때는 굽힌 자세보다는 허리를 핀 자세가 더 좋습니다.
📌 잠잘 때
잠잘 때 사람마다 잠이 잘 오는 편한 자세가 있죠.
이렇게 사람마다 정해져 있는 자세들이 있고 그 자세를 고치는 건 굉장히 어려운데요.
첫 번째 제일 안 좋은 건 높은 베개입니다.
그래서 베개는 최대한 낮게 하시고 목에 그러면 공간이 비는데요 그 공간을 얇은 수건으로 채워주는 거예요.
다리 밑에도 배개를 놔주고 허리 밑에도 얇게 깔아주면 좋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옆으로 주무실 때 제일 안 좋은 게 고개가 옆으로 떨어지면 목이든 허리든 공간에 이제 무리가 가는데요.
옆으로 주무시는 분들은 반대로 높은 베개가 좋습니다.
너무 높으면 안 좋고 이 정도 그래서 머리와 척추가 일직선으로 정렬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빈 공간을 수건으로 좀 채워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리 사이에 뭘 좀 채워주면 허리에 실리는 힘이 오히려 조금 더 가벼워집니다.
마지막은 엎드려서 자는 자세인데요. 사실 디스크에는 무조건 이 자세가 제일 안 좋습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수면 습관을 바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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