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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에 독성이 3가지 나 들어있습니다” 밤처럼 생겨서 먹었다 간 배탈 나고 정신이 흐려진다는 열매

여러분 혹시 공원에서 밤과 같이 생긴 열매를 보신 적 있나요?

최근 밤과 이 열매를 헷갈려서 먹고 배탈이 나거나 병원에 간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어떤 열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밤처럼 생긴 열매

밤처럼 생긴 열매의 정채는 바로 마로니에 열매인데요.

이걸 밤이라고 생각해서 먹으면 큰일납니다.

이 열매에는 독성이 3가지나 있는데요. 사포닌 중에 아에신, 글루코사이드 중에 아이스 쿨린이라는 게 있고 알칼로이드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독성이 있습니다.

사포닌은 인삼에도 들어있지만 인삼의 사포닌은 독성이 없는데 반하여 이 마로니에 열매에는 독성이 있습니다.

사람이 먹으면 복통을 일으키고 많이 먹으면 정신이 흐려서 사람이 쓰러진다고 합니다.

어떻게 밤과 이 마로니에 열매를 헷갈리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생각보다 비슷한 점이 많아 주의 해야합니다.

열매의 생김새나 내부의 단면을 잘라 봤을 때 둘다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출처-비디오머그

심지어는 삶고 나서 속을 봐도 밤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이니 속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래서 밤나무와 칠엽수 나무를 구분하는게 좋은데요.

밤나무와 칠엽수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첫 번째 방법은 잎을 보는 겁니다.

칠엽수는 잎자루 하나에 일곱 개의 입이 붙어 있지만 밤나무는 잎자루에 하나의 잎이 붙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밤은 열매가 가시가 있습니다. 칠엽수에는 열매에는 가시가 없기 때문에 확연하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밤의 수확시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보신다면 먹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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