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복이 없으셔서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자꾸 결혼은 언제 하냐고 물어보거나 좋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서 걱정이시라면 오늘 이야기 집중하셔야겠습니다.
남자 복이 좋은 여자들에게는 무조건 ‘이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시죠.
남자복이 좋은 여자의 복
일단 남자 복은 두 가지로 나눠야 하는데요. 바로 인연복이랑 결혼복으로 나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게 인연복이 없는 건지 결혼복이 없는 건지 모르고 일단 없어라고 그러면서 결혼 못 해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요.
사실 진짜는 이 두 가지를 정확하게 구분을 해야 됩니다.
인연복은 말 그대로 인연이 많은 건데요. 그냥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냥 옷깃을 스쳐가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그런 기운이에요.
그래서 어디 자리를 가거나 모임을 가도 꼭 어떤 백마탄 왕자님이라던가 좋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냥 묘한 썸을 탄다든지 하는 겁니다.
이 인연복은 말 그대로 그냥 인연이 많을 뿐이지 이 사람이 내가 좋다고 달려들거나 인기가 많다거나 좋은 남자를 만나거나 이건 조금 다른데요.
그래서 보통 인연복이 많다고 하면 이걸 좀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인연복은 그냥 정말 웃긴만 스치는 인연이 많은 겁니다.
반면 이제 진짜 많은 여성분들이 있으면 좋은 결혼 복이 여기서 말하는 진짜 결혼을 잘 할 수 있는 복입니다.
결혼복 많은 여자의 특징
첫 번째로는 본인의 복도 되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오복이라 그러잖아요.
그래서 내가 제물 복과 인복이 없는데 남편 복 있다고 하는 건 솔직히 좀 말이 안 되죠.
기본적인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재복이나 인복이라든지 그런 복들이 있는 분들이 복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나를 많이 내려놓고 희생을 조금 많이 하시는 분들이 결혼 복이 많은데요.
내 행복보다는 내 남편의 행복 내 아이의 행복 그거를 해서 내가 그렇게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걸로 만족을 느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배려가 굉장히 많으신 그런 분들이 남편 복이 있습니다.
세 번째 이분들은 진짜 관상에서 부터가 조금은 다른데요.
이분들 자체에서는 특징적인 게 굉장히 선한 얼굴들이 굉장히 많으시고 그냥 웃는 얼굴이 되게 많으신데 또 남의 얘기도 굉장히 잘 들어주십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 생각과 내 거를 막 주장하기보다는 남을 많이 포옹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결혼복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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