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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아도 물처럼 마시면 큰일 납니다” 이런 음료는 신장을 돌로 만드니 자주 마시지 마세요.

건조한 가을에는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물을 마시는 것은 단순히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제수나 생수를 싫어해서 물 대신 마신 차는 몸에 독이라고 말합니다.

물 대신 차를 마시면 간 기능이 저하되거나 심장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물 대신 마실 수 없는 차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물 처럼 마시면 안 되는 차

📌 옥수수 수염차

옥수수 수염차는 얼굴 부종을 줄이고 얼굴에 없는 V라인을 찾기 위해 자주 마십니다.

옥수수수염차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옥수수 수염차에는 수용성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이뇨 장애나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신장이 좋지 않은 환자가 옥수수 수염차를 마시면 다량의 칼륨이 축적돼 중증의 경우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녹차

녹차는 파워 푸드라고 불리며 그린 푸드의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지방 분해의 효능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있어 체내에 축적된 유분을 제거하는 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면서 물 대신 녹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녹차에는 카페인이 많이 함유돼 있어 이뇨작용이 강해 체내 약의 남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두통, 이명, 눈먼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홍차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해독을 위해 즐기는 홍차는 향과 맛이 잔잔한 차입니다.

굴참나무 열매는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빠르게 분해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데요.

또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간 재생을 도와줌으로써 간 기능을 개선합니다.

그러나 홍차로 양조한 차를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발이나 배가 차가워지면 손발이 시리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성간염이나 만성간염 등 간 손상이 있으면 간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고 오히려 간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둥굴레차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향의 둥굴레차는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데요.

둥글레차에는 렉틴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액순환과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가 물 대신 섭취하는 것은 무리이며 둥글레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 대신 마시면 독이 되는 차도 있지만 물보다 좋은 차도 있습니다. 정제수나 생수를 싫어하는 분은 어떤 차가 몸에 좋은지 알아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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