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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막힌 장도 뚫어 버리는 자세입니다” 묵은 변도 바로 배출 시켜주는 쾌변 보는 자세

여러분은 화장실에서 보통 어떤 자세로 볼일을 보시나요. 배변을 볼때도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요.

변기에 앉아서 구부정한 이런 자세로 힘을 빡 줘가면서 볼일을 보실 텐데요.

이 자세들 모두 원활한 배변을 방해하고 또 항문 건강까지 해칠 수 있는 자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자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배변을 돕는 자세

아까 말씀드린 자세가 쾌변을 방해하는 이유는 사람의 신체 구조 때문인데요.

이 치골 직장근이라는 근육이 직장 항문관을 고리처럼 딱 걸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변이 마려울 때 참을 수 있는 이유는 이 괄약근의 역할도 있지만 치골 직장근이 복압 상승에 저항을 해서 고리를 아주 세게 딱 걸어주면 대변이 나가는 길이 막히게 돼요.

그런데 대변을 볼 때는 그 반대가 돼야겠죠.

이 치골 직장근을 최대한 풀어줘야 힘 주지 않고도 대변이 쫙 빠져나가는 쾌변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려면은 이 고관절이 굴곡되는 각도 이 각도가 중요한데요.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90도가 아니라 35도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발을 바닥에 이렇게 대고 무릎을 직각으로 해서 변기에 앉는 자세는 대변이 빠져나가는 직장 항문관을 휘게 해서 대변이 막히는 자세가 됩니다.

물이 나가는 이 호스가 휘어지면 물이 잘 안 나오는 것과 같기 때문에 쾌변을 방해하고 또 변비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을 쉽게 생기게 할 수가 있는데요.

그리고 또 잘 안 나오는 대변을 나오게 하려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과도하게 힘을 주게 되면서 항문 조직이 튀어나오는 치핵이나 또 항문 점막이 찢어지는 치열 같은 항문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에 반해서 35도 자세는 치골 직장간의 고리가 풀리면서 휘었던 직장 항문관이 일직선으로 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대변이 나가는 길이 고문 길이 아니라 바로 빠지는 직진 길이 된 거죠.

아마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양변기가 아니라 재래식 병기를 사용하면 딱 이 각도가 나오는데요.

전문가들은 인류가 오랜 기간 동안에 이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배변하도록 진화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양변기가 쾌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도 얘기합니다.

하지만 양변기를 사용해도 각도만 잘 잡아주시면 되는데요.

작은 받침대 같은 것을 활용해서 그 위에 발을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발만 올려놓고 등을 구부정하게 해서 이렇게 핸드폰을 보는 자세가 아니고.

양 다리는 벌리고 무릎은 엉덩이보다 높게 올리고 허리는 펴서 앞으로 기울이고 팔꿈치는 무릎에 이렇게 지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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