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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건강즙을 들이붓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건강 챙기려다가 오히려 더 힘만 빠질 수 있습니다.

건강원 같은 곳에 사거나 아니면 선물로 건강즙 받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건강 챙기려고 건강즙을 요즘 정말 다양하게 많이 챙겨 드십니다.

양파즙, 사과즙, 포도즙, 칡즙 등 정말 다양한 종류로 각각의 효능들을 가지고 있어서 나이를 불문하고 많이 드시죠.

그런데 이 건강즙을 올바르게 먹지 못하면 오히려 건강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건강즙을 더욱 건강하게 먹는 법 알아보겠습니다.

📌 무분별한 섭취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병욱 교수는 무분별한 건강즙 섭취는 오히려 몸을 망친다고 했는데요.

각각의 효능이 있는데 많이 먹으면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무분별한 섭취는 건강을 나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건강즙에는 여러 과일 채소들의 영양소와 함께 당분도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 주의하셔서 드셔야 합니다.

먼저 간이 좋지 않은 분들 숙취에 좋다고 소문난 헛개나무나 칡즙 많이들 드는데요. 하지만 역으로 간이 안 좋은 분들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평소 잘 복용하지 않던 건강식품을 고농축으로 섭취할 경우 간이 잘 적응하지 못하고 무리를 해 더욱 큰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은 마늘즙을 피하는게 좋은데요.

제조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마늘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위를 자극해 오히려 속쓰림 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진할수록 좋다?

간혹 소비자분들 중에는 색깔이 무조건 진한 건강즙이 좋다고 말씀하시는데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아무런 근거가 없는 잘못된 정보인데요.

같은 호박 즙이라고 해도 색깔이 진한 건강즙과 색깔이 옅은 건강즙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재료가 같은데 색깔이 달라지는 이유는 건강즙의 추출 방식에 따른 차이가 있어서 인데요.

고온에서 끓인 건강즙은 당분이 캬라멜로 변하며 색이 진해지지만 저온에서 끓인 건강즙은 색이 옅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건강즙을 구매할 때 무엇을 보고 사야 할까요? 정답은 바로 제품 뒷면에 표시된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농축액에서 수분을 제외한 순수 원재료의 함량이 바로 고형분이기 때문에 고형분 함량이 높은 건강즙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만일 고형분의 함량이 낮다면 당분이나 첨가물의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섭취 시간

이런 건강즙도 먹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건강즙은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빈속에 먹는 건강즙은 몸에 흡수는 빠를 수 있지만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후 30분 또는 한 시간 안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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