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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다고?” 잘 붙지도 않고 붙여도 별 차이 없는 이유 다 ‘이것’ 때문입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슬슬 난방을 트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추위를 막으려고 겨울이 다가오면 다들 이 뽁뽁이 많이 붙이시죠.

그런데 생각 만큼 잘 붙지 않거나 붙여도 별 효과가 없지는 않으셨나요?

열심히 붙여도 이렇게 붙이면 효과가 덜한데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고있는 뽁뽁이 붙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포가 들어간 필름의 일종으로 미국 회사의 제품인 이 에어캡은 많이들 뽁뽁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이 뽁뽁이를 쓰면 단열에 좋다고 알고는 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올바른 부착법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 집도 거꾸로 붙여놓은 거 아닌지 지금 당장 확인해 보세요.

뽁뽁이는 올록볼록한 부분과 매끄러운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매끄럽고 두꺼운 비닐이 있는 부분으로 뽁뽁이를 붙여오셨을 텐데요.

이렇게 붙이면 뽁뽁이의 성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뽁뽁이의 원리가 가운데에 공기층을 형성해서 창문에 차가운 공기를 집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고 집안에 따뜻한 공기를 열 손실 없게 지키는 역할인데요.

이걸 거꾸로 붙이면 아무래도 효율이 떨어지겠죠.

최근에 출시되는 뽁뽁이는 올록볼록한 부분에도 얇고 매끄러운 비닐이 덧대어져서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출시되는 제품에도 붙이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이런 제품의 경우 얇은 비닐이 붙어 있는 부분이 창문에 붙이는 부분입니다.

📌붙이는 방법

뽁뽁이를 아마 대부분 양면 테이프같은 걸로 붙이면 나중에 뜯어낼 때 접착 성분 때문에 끈적임이 있고 붙이고 나서도 미관이 엄청 지저분해집니다.

뽁뽁이를 창문에 붙일 때 이렇게 집에서 쓰는 샴푸나 주방 세제를 약간 섞어서 분무기에 넣어주시고 이 분무기를 창문에 뿌린 뒤 뽁뽁이를 붙이면 빈틈 없이 찰싹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파트에 살고 계신 분들 주목하셔야 하는데요.

베란다와 거실 사이 다들 뽁뽁이 어느 쪽에 붙이셨나요?

10명 중에 9명은 거실에서 베란다를 바라보고 붙여놨을 텐데요.

이것도 잘못 붙인 겁니다. 진짜 좋은 거는 양쪽 다 붙이는 겁니다.

당연한 얘기인데 의외로 많은 집들이 집 안쪽에만 붙여놓고 지내시죠. 만약에 한쪽만 붙인다면 바깥쪽에 붙이는 게 조금 더 효과적입니다.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집 안으로 유입되는 걸 막아야 실내 온도를 더 잘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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