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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운을 다 빨아갑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액자를 이곳에 둬서 기를 빨리고 있습니다.

집에보면 가족들이 같이 찍은 가족사진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족사진 어디에 두고 계신가요? 아무 곳에나 두는 것 보다는 정해진 곳에 두었을 때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데요.

또 사진마다 다 다른 위치가 있다고 하니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두는 위치

우선 사진마다 보관 방법이나 거는 위치가 있는데요.

사진은 사람의 염원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 사진을 너무 크게 확대하거나 너무 크게 해서 걸어놓는 거는 좋지 않습니다.

또 영정 사진 같은 거는 보자기에 싸서 놔두시고 제사 때나 필요할 때만 꺼내시는 게 가장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쓰시는 게 가족 사진 아니면 애기 사진 또 아니면 뭐 신혼 이제 웨딩 사진 뭐 이런 게 되겠죠.

큰 액자일수록요 거실에다가 두셔야 하는데 방에는 작은 액자를 둬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봤을 때 일단은 손바닥보다 큰 건 다 큰 것으로 분류 하시면 되는데.

액자가 a4 사이즈 정도 되는 것 부터는 바깥에다가 거실이라든지 들어오는 선반 그런 곳에 두셔도 됩니다.

하지만 방에 사람이 자는 곳에 큰 액자나 큰 그림을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이 자는 방에는 내가 잘 쉬고 잘 일어나고 어떤 악몽이라든지 꿈속에서의 어떤 편안함을 느껴야하는데 이런 큰 그림같은게 없어야 기운을 받는데 방해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하실 때 안방 즉 내가 잠자고 쉬는 방에는 커다란 그림이나 큰 조화, 사진같은건 안 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잠을 자더라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개운함보다는 좀 무거운 게 훨씬 더 많은 거죠.

그리고 항상 뭐 꿈을 꾸면 뭐 어떤 꿈인지는 모르는데 우리 말하는 것처럼 왜 산잠 잔 것처럼 숙면을 못 취한 그런 느낌 그런 기운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방에는 작은 사진을 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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